자유게시판


제가 글을 쓸 때 마다 남는 사진,..... 그 사진에 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아래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지요

 

 

 

 

 

 

 

 

원문  긁어다 붙이기  :  작성자 : cpdaisy님

 

------------------------------------------------------------------------------------------------------------------------

 

뼈대 자체가 브이라인이 나올 수 없는 골조구만 ...

 

http://www.kpug.kr/?mid=photo&page=2&document_srl=250670  <- 증거

사진 자료실에 증거까지 직접 걸어 놓고선...


너 사기 칠래??  ㅋ

---------------------------------------------------------------------------------------------------------------------------

 

 

 

 

 

 

 

 

 

 

이에 아래에 비슷한 시기에 찍었던 사진들중 뽀샤시나 샤픈은 먹였지만 성형 뽀샵은 하지 않은 사진 몇개 올립니다.

 

성형포샵을 배우기 전의 오리지날 사진들 입니다. liquified 를 알았다면 더 손을 대봤겠죠

 

대략 2004년 ~ 2005년 사진들입니다.  지금과는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호시절"이라는게 있었다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처절하군요

 

지금 모습만 보고 있으면 "사기"라고 할만도 한거 같긴해요

 

 

 

 

 

 

 

 

 

 

SD1.jpg

 

문제의 발단이된 사진입니다.

 

아래에 원본 올릴게요

 

 

 

SD_resize.jpg

 

이게 크롭 안한원본입니다. 저희 집이구요. 뒤에는 소파입니다.

 

아마 미케니컬군은 "아 백군님 집이다"라고 외칠지도 모릅니다.

 

 

 

 

 

이후로는..... 비슷한 시기의 다른 사진들입니다.

 

 제가 제시카처럼 "턱에 따른 양쪽 얼굴" 의 모습이 조금 다릅니다.....

 

어느한쪽면이 많이 나올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래도 최대한 정면사진들로만 뽑았습니다.

 

 

101_0132_resize.jpg

 

자전거여행 한 후일듯.... 덥수룩

 

IMG_0003_resize.JPG

 

학교에서... 풋풋함이 느껴지시나요?

 

Robert_Baek.JPG

 

화장실에서 머리띠뒤집어쓰고 삽질도 해봤습니다.

 

 

sdkmsh.jpg

 

친구들하고 같이 찍은거구요

 

 

웅진승~1_resize.JPG

 

툭구동호회 한참 미쳐있을 때 입니다....유벤투스 짝퉁 상의

 

sdhy_resize.jpg

 

사진들 중 가장 늦게 촬영된 겁니다. 

 

 

 

 

 

 

 

 

 

 

 

 

V라인이 안나오는 빼대골조 라는 cpdaisy님의 멘트는 잘못된 것이며

 

더불어 저는 "사기"와는 거리가 먼 사람임을 다시한번 강조하는 바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434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107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56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3587
29797 가족의 중요성 [8] update 인간 08.19 43
29796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19] update 해색주 08.18 59
29795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94
29794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0] update Electra 08.14 107
29793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120
2979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highart 08.09 174
29791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186
29790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왕초보 07.29 176
29789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255
29788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207
29787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왕초보 07.16 206
29786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71
29785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224
29784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241
29783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236
29782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212
29781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245
29780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239
29779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210

오늘:
5,010
어제:
18,010
전체:
16,668,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