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겁니다.

사는게 이런겁니다.

 

이렇게 우리들은 살아있었던 겁니다.

너무 조용하고,

너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고.

너무 닝닝해서 재미없었습니다.

 

원래 조용한 집구석이 나중에 문제가 커지거든요.

 

얼마나 좋습니까?

좀 까이고, 좀 씹어도 되고.....

좀 아파서 고민도 해보고......

 

그렇다고 힘냅시다님을 얘기하는건 아니라는거 아시죠?

힘냅시다님......아 이젠 힘경이구나.....

예전처럼 재미있는 노가리 많이 풀어주시길......

 

이젠 체증이 내려가는것 같아요.

 

괴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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