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 간만에 와서 살아만 있음을 신고 하고 갑니다...
2010.05.28 07:18
미칠듯한 졸업전시회 준비의 압박으로 인해;;;
글쓰고 읽기가 불가능에 가깝게..작업합니다...
대략 이런식의 절정의 노가다 작업을 하는 관계로..
어두워지면 저작업에 미치고..
낮엔 사진찍으러 다니고 스트레스로
살이다 빠져야 하는데..
죽지않기 위해 잘먹을려고 해서;;;
살은 안빠지네요..
6월에 있을 1차심사 잘pass했으면 좋겠고..
9월에 있을 2차심사도 ㅠㅠ
11월에 있는 졸업전시회에는 초대를..(응?)
p.s 이상 대략 한달만에 와서 생존 신고였습니다;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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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
05.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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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
05.28 08:13
이야~ 저 사진은 어떻게 한건가요?
UFO나 심령사진 같은;;; 크게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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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아.. 영 어감이 이상해요 졸업작품 줄임말인거 아시죠 ㅠ.ㅠ?) 전시회 초대해주시면 꼭 놀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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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이
05.28 09:46
신기하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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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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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많이 바쁘시네요...
미케니컬님... 졸작이 그 뜻이 아닐텐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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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5.28 11:56
졸[작]전 이란 말은 쓰는데요 ? 멋지네요. 두사람 이름만 박아서 청첩장이라고 해도 될듯.. 좀 그로테스크..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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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5.28 17:55
현철아^^
와.. 예술인이셨군요. 멋집니다.
바이크나 운동에 대한 글만 보아서 막연히 그쪽 일 하시는 줄 알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