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딱 1,000일입니다.
2010.05.31 16:33
예. '그 분'이 퇴임하기까지 1,000일이 남았습니다.
iGoogle의 페이지에 딱 그 분의 퇴임일을 올려두고 삽니다만, 바쁘다보니 잊고 산 듯 하여 기록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추신: 그런데 iGoogle을 쓰면 PC가 어느 정도 좋지 않은 이상에는 매우 느립니다. 개짓(?)을 간단한 것만 한두개 올릴게 아니면 확실히 X컴으로는 문제가 생깁니다. 쩝.
코멘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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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5.3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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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도 3년가까이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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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록알밥
05.31 16:55
그래도 내일이면 두 자리가 되는군요.
저도 기념일(?)로 설정해두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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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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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5.31 16:57
오늘까지 네 자리,
내일은 세 자리,
오늘까지는 니 자리
며칠 지나면 넌 새 되지~~~
(토로록 알밥님께 한 이야기 아닌 거 아시죠.^^)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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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이 정말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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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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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록알밥
05.31 17:51
악 못 볼 걸 보니 눈이 썩어 들어가는 듯 ~ >.<
세자리라.. 까마득해요..
오~ 산신령님의 멋진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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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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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이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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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5.31 18:17
천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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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1000일...... 이럴때는 하루가 좀 짧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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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필
05.31 18:34
천일이면 생각나는 "천일야화"...
야화입니다..
야화..
밤에만 일어나는 일들..
아..밝은 곳에서 살고프다.. 글면 고냥이가 훽~ 채갈텐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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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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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멈추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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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06.01 09:39
헉.. 10년 이상 지난 느낌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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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네머그잔
06.02 19:15
어서 그날이 오길 청와대시계가 열배는 빨리 돌아갔으면
제가 병특을 1천일 해봐서 아는데.. 정말 1천일은 깁니다..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