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없이 누드로 한 2~3주 살다가

케이스를 질렀습니다.

실버스톤 레이븐2...

이제 곧 택배로 받습니다만..-_-;;;;;(내일 택배올지안올지..ㅠㅠ)

기다리는것이 참... 행복합니다...+_ +;

이제... 슬리빙이라는 것을 좀 배워서 해볼랍니다...

안그래도 손이 심심했는데...(프라모델도 없고..레고도 없고...기타만 만지작거리다가..^^;)

재미있는 놀이(?)를 발견했네요

슬리빙 완료하면 나중에

적용샷이나~ 올리겠습니다.

http://www.silverstonekorea.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613&main_cate_no=1&display_group=3

p.s 어제 서울올라가서.. 코엑스에서 8시간 쇼핑했더니....팔다리가 다 아파요...

쇼핑백들고... 8시간동안 짐꾼 놀이(?) 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