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하나밖에 없는 나라에선 팔두개가 있는것은 변종이다 ....
2010.06.01 11:39

정말 초나라 당을 싫어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이익에 부합하려 해도 어떠한 사항에 같다 붙혀 보아도 저하곤
매치가 안되는 정당 입니다 정당에 선택은 철저히 개인의 자유겠지만 ......사람들 너무 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슈퍼에서 돈 100원만 잘못 받아도 열받고 지나가다 마구 끼어들고 운전하고 차밖으로 담배 버리는놈 봐도 죽이고 싶도록 분노가 치미는 사람이 많은 시대인데 초나라에 대하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에 몰표가 나오는거 보면
이게 진정으로 모두가 원하는 세상이 진정 이것 아닌가 라는 생각됩니다
만약 제가 천사래도(미친 비유지만) 지옥에선 맹랑한 소리만 나불되는 미친놈 아닐까라는 생각 그리고
지옥에서 세상은 좀더 좋아 져야 하는거 아니냐구 아님 좀더 평등해 져야 하는거 아니냐구 말해도
정말 어의 없는 행동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론이 천국은 지옥이다 라고 선택하면 그것이 천국이라는
명사라고 뜻 변경을 인정해야 하는건지
악법도 법이라는데 모두가 지지 하는것이 민주주의 라는데 그러면서 발전 하는것이 민주주의 라는데
너무 많이 돌아가도 한 만년을 걸려서 제가 생각하는 쓰레기 들이 다죽고 없어져 더이상 사람들이 속지 않는
세상이 되어서야 인정해도 늦지 않는다라는 것이 오른건지 .........
하여튼 한나라당 민주당 또 진보신당등 ...누구라고 말 안해줘도 좋은 사람 뽑을순 없는지..........
사실 이미정해진 게임이 아닐까 하는생각도 듭니다 사실 누구도 뽑고 싶은 사람이 없으니 자포자기는
아닐까라는 생각에....
하여튼 뭘 원하시던지 뭘 원하시지 않으시던지 선거는 하시죠 원하시면 한나라 당을 뽑아주세요 @#$%$@#%@#
저도 생각해 볼께요
옜날 민정당 시절 선거 할때 케잌받아 먹고 비누 받고 가방 받고 철몰라 노태우 대통령 된다고 좋아 하던 생각 , 그런 내어린 시절을 보면서 미치도록 반성하며 한갑이 다되어도 그때를 잊지 못하는 아저씨들이 안따 까울 뿐 입니다
전 참고로 전통적으로 한국 정치가 시작 될때부터 여당이 지지도가 가장 높은 서울에 특정지역에서 대대로 태어 났고 자라온 사람입니다
아마 올해는 고집이 강하시던 저의집 어른들도 적어도 초나라는 안 뽑을테니 걱정 하지 말하라 라고 하시더군요.....ㅎㅎ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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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6.0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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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여당 지지층이셨던 어머님께서도, '딴나라당'만 아니면 되는거니??' 라고 물으시더라구요.
찍고 싶은 사람 찍으시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무소속이던, 파란색이던간에...
으럇찻차~! 내일 입니다~!
이놈의 세상에 조금이라도 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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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초보
06.01 13:59
전통적으로 딴나라 지지층인 저의 부모님을 비롯한 집안 어른들은 아직도 그대롭니다.
게다가 서울서 나고 자란 4촌 형제들도 조금 물들어 있는 듯 하고요......
부모님 세대는 젊은 시절 서울로 올라오셨고, 저히 세대는 서울서 태어났는데
자라면서 집안 분위기에서 상당한 영향을 받는 모양입니다.
다행히도 저희 어머님이 조금은 넘어오는 경향이 있지만 아마 투표할 때는 원위치 하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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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6.01 16:16
그래도 기표는 1번 이란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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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6.01 22:43
케익이라도 먹고 비누라도 받았음 좋겠네요... 받는것과 찍는것은 다른 부분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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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네머그잔
06.02 19:00
이번 정권이 해질러논 일들 보시고 마음이 바뀌셨는듯 하네요...
제가 있는 곳은 조금 암담하네요.
예전에 올렸던 글처럼 현직대통령이 너무 좋아서 자신의 아들과 합성해서 핸드폰에 넣어 두고 보는 사람이 있는 동네니까요.
이곳에서 정치 이야기는 제가 가장 기피하는 이야기가 되었고요. 그들 앞에선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요. 미X놈 되어 버리기에...
제 차에 노란 뺏지가 달려 있거든요. 가끔 회사분들이 타게 되는데... 제가 듣기 좋아하는 말을 하는 분을 만나지 못했어요.
손수 노란뺏지를 제거해 주시려는 분들도 계셨죠. 그분들의 정치 성향을 바꾸는 건 절대 불가능해 보일정도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