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습니다.
2010.06.02 06:34
투표소가 집 바로 앞이다 보니 눈 뜨자 마자
모자 쓰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길게 늘어선 줄....
30대 중반이지만 어르신들 앞에서는 꼬꼬마....
가끔 저랑 비슷한 젊은?이들이 있었지만...
젊은(20-30대) 여성분들은 투표소 관계자들 뿐이더군요.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습니다.
이제 슬슬 오늘 하루는 뭘 할까 고민을 해야 겠습니다.
2010.06.02 06:34
투표소가 집 바로 앞이다 보니 눈 뜨자 마자
모자 쓰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길게 늘어선 줄....
30대 중반이지만 어르신들 앞에서는 꼬꼬마....
가끔 저랑 비슷한 젊은?이들이 있었지만...
젊은(20-30대) 여성분들은 투표소 관계자들 뿐이더군요.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습니다.
이제 슬슬 오늘 하루는 뭘 할까 고민을 해야 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방금 하고 왔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