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투표하고 왔습니다.
2010.06.02 09:53
제 정치적 성향과 지역적 성향이 극과 극인 곳에 사는지라,
이번 *레기 분리수거는 정말 어렵더군요-.-;;
도저히 답이 없는 몇몇 칸은 공란으로 둘까하다가 그냥 로또-_-식으로 찍었습니다.
제대로 찍고 싶은 사람 찍은건 교육감 하나 뿐인거 같아요.
마음에 두었던 비례시의원 후보님은...당은 마음에 들었으나, 같이 근무했던 제 동생이 아주 박하게 평해서...바이바이~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