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조심하세요.. 때와 장소를 가려야....
2010.06.06 23:31
늘 신선한 뉴스를 거리를 주시는...
어깨가 아프신 데, 부적절한 시점에 짚으셨군요. (정말?)
절망이 깊으나,
희망도 피어오르는 날들입니다.
요즘은 트윗터를 통해서
더 많은 뉴스를 접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각은 아닌 것 같지만,
신선함은 있네요.
요즘은 중3 우리 아이들에게,
정치에 대한, 사회에 대한 관심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 합니다.
그와 더불어 '타인의 상황과 감정'에 대한 공감에 대해서
더 자주 얘기 하기도 한답니다. ^-^
새로운 한 주 아자자~!!!!!
그리고 혼자라 느끼고, 힘드실땐..
셀프 토닥토닥... ^-^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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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6.0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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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6.07 00:19
위에 사진은 보이지만 아래는 액박이네요.
오십견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눈치가 없는 듯 하네요.
옆에도 좀 보고 했으면 좋으련만... 부창부수이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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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6.07 00:31
발꼬락에 다야 반지나 끼울 줄 아는 골빈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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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6.07 05:11
그랬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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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6.07 07:37
원래 사진은 하나인듯 합니다. 아래위 파일 이름이 같네요. 우째 저런 행동이.. 좌우 구별을 못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나 보고 좌익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을 보면 확실해 보입니다.
발꼬락에 다야 반지는 치장으로 한게 아니고 몇개를 밀수 하려고 하셨다는 '소문' 이 있습니다. 2-3회 세관에 적발된 사실이 있다고 하니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엑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