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2002년 쯤 가입한 상품을 계속 사용해왔습니다.

따로 연장하거나 새로운 약관을 보거나 동의한적이 없구요. 자기들이 알아서 서비스를 계속 공급해왔습니다.

그런데 상담원이 말하길 약관에 1회선 1PC 조항은 항상 있었다고 말을 했는데요 (녹음도 해놨습니다.)

이전 약관을 제가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그걸 확인할 방법 이 없는겁니다.. ㅠ

저는 예전 약관엔 그런게 없었다고 알고있고.

증거가 확보되면 전화국을 뒤집을 생각입니다..

그 상담원이 GURA를 말하고 있는겁니다. 2007년에 공유기 제한은 약관에 공식적으로 들어갔습니다.

전체 상담원들은 교육면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기에 이런 경우가 짜증이 나면 관할 KT 지점(전화국)에 직접 태클을 걸면 됩니다.

 전화국 담당자하고 통화하니 말이 통하네요..

별다른 언쟁 없이 해결 될 듯 합니다..

iris님 말씀 듣고 구글링좀 해봤더니 상담원이 언급했던 전기통신서비스 이용약관 3조에 대한 분석이 있네요..

http://novrain.egloos.com/1773688

감사합니다^^

기존 약관에도 "서브 네트워크 구축 금지"는 약관에 있었을겁니다. 2000년에 두루넷 가입하면서 봤던 것으로 얼추 기억이 납니다.

혹시 KT는 없었으려나요?

이런 기사가 2004년에 나온게 있군요.

http://kaon.co.kr/news/news_view.php?board=news&no=209&now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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