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으악, 눈병에 걸렸어요.

2010.07.01 12:28

해색주 조회:1024

 우리집 밤톨이 셋째가 눈병에 걸렸습니다. 맏이는 멀쩡하고 셋째는 거의 다 나아갑니다. 그러나 둘째, 막내, 저 그리고 아내가 눈병에 걸렸습니다. 넷중에 제가 제일 심한데요. 화요일에 하루 쉬고 조심하는데, 운동을 못가는게 아쉽네요. 수건도 가져가고 옷으로 얼굴만 안닦으면 괜찮을텐데 손으로 옮길까봐 조금은 걱정이 되서요.

 

 회사 주변에 있는 곳으로 갔다가 사람들도 많아서 집근처에 있는 곳으로 갔더니 잘해주네요. 어제 아내가 말렸는데도 회사 사람들이랑 진하게 한 잔 했더니 피곤하네요. 역시 콜센터 분들은 술을 너무 잘드셔~!

 

 아침으로 라면 먹고 속이 부대껴서 점심을 걸르고 인터넷 파도타기 중입니다. 번개는 아쉽지만 다음에 참석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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