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벙개 캔슬!! 코스트코 쇼핑 번개!
2010.07.05 11:13
백군님이랑 코스트코 갈겁니다!
할머니 드릴 요쿠르트 사러 갈꺼에요
같이 장보실분 손!
양재코스트코 7시 20분!
코멘트 11
-
왕초보
07.05 11:15
-
혼자 노세욧! 아.. 좋은 회사다 ㅠ.ㅠ 부럽다.
-
제 차로 픽업해드릴 수 있는 인원 한명 남았습니다.
백군, 미케니컬 , judy 이외에 1명 예약이구요..
judy님의 맴버쉽카드를 이용해 코스트코입장 포탈 탑니다.
-
응? 전 바이크로 갑니다. 두명 자리 남겠네요~
-
JJJ
07.05 13:12
아~~
탁구 번개였음 오래만에 미케니컬님 얼굴 좀 보려했더니...
다이어트 많이 진척되셨나요? ^^
-
되려 찌고 있습니다 -_- 일났네요. 자전거 번개 이후 1.7키로나 불었...
-
편강님 이랑 함께 할때 탁구 치러 가기로 해요 (오늘 편강님은 탁구 못친데요. 귀국후 그로기 상태)
JJJ님이라은 탁구 안칠꺼에요. (넵 말은 똑바로 해야죠! 같이 칠 실력이 안되요!!!)
교단에 계시는 분이 그렇게 거짓말 하시면 안되요.
스핀으로만 공넘기고 저의 대스승 편강님을 땀에 흠뻑 젖게 만드시는 분이 탁구 초보는 무슨 -_-+
-
왕초보
07.05 13:23
우어. ㄷㄷㄷ 미케님 아무도 못알아보실듯. 백군님 사진을 참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 '') 서울로 이직하면 훨씬 재밌는 삶을 살 수 있을텐데.. 젊은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ㅠㅜ
불꽃놀이 소리 들리기 시작합니다. 전혀 나가보고싶지 않네요. (아마 아홉시부터 시작한 불꽃놀이 끝나는 소리인듯. 끝날땐 몽땅 몰아서 터뜨리기 때문에 소리가 엄청 커지죠)
-
그동네 불꽃놀이 시즌이 돌아온건가요?
교회사람들하고 먹을거 싸들고 불꽃놀이 구경가서 사진찍고 놀던게
벌써 5년전이라니 -_-;; 시간이 일시불로 흘러간거 같은 느낌
-
맑은샛별
07.05 19:38
저도 서울에 살았다면 번개도 자주 나가고 재밌는 삶을 살고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코스트코.... 얼마쯤 가야 그런 비스무리한 곳이라도 만날 수 있을런지... -_-;;;
코스트코는 안 보이고 포스코는 보이는 군요. -_-;;;;
-
꼬마마녀
07.05 14:48
코스트코는 도대체 어느 세상 얘기인지...
우리동네도 하나만 생겨주지... ㅠㅠ
울 회사 탁구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