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팜 자료가 너무 없네요..

    시디로 구워 놓은 자료가 많이 회손되서 일부만 건졌더니...  뭐를 어떻게 깔아야 할지.. 망막...

    어딘가 기댈 구석이 사라져 버렸으니...   이제 그만 놓아줘야할 기기인가....

2. Z22 를  대머리 아저씨님께 사서.. EBAY에서 터치부분만 부품 구매해서 고쳤네요.

  총 3만원 정도 들어간듯합니다.  저렴하게 산듯...^^;

  용도를 못찾아... 일단 서랍속으로...  

3. TX가 구석에 방치되는데... 이녀석 계륵이 된듯... 

    역시나 셋팅후 서랍속으로..

4. 터치 다이아몬드(HTC) 구매했습니다.  옆 동네에서 저렴하게 샀죠.

   이녀석을 핸드폰으로 사용하려고 했으나..  네비겸 PDA용도로 써야겠습니다.

  배터리가 얼마나 버티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팜 TX 업글 버전처럼 느껴집니다....^^;

  어둠속을 헤메서 네비 프로그램 하나 깔았더니... 잘 작동하네요.

  저렴한 가격에 여러모로 가지고 놀 장난감 하나 장만한듯합니다.

  이녀석 롬도 여러버전으로 카페에 올라와있어서 ,새로 구워넣으니 볼만하네요.

  작년에는 무지 비싸게 팔렸을텐데.. 1년도 안되서 저렴하게 구매할 줄이야...

  어플 깔고 셋팅하는 재미 간만에 느껴봅니다.

 날 무지 덥네요... 찜통 더위에 에어콘이 없으니 일하기 참 힘들군요.  일에 능률도 안나고... 에휴...

삼계탕 하나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