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님 아이폰 아닌가요 ?

ㅋㅋ 왕초봇님...미국 계시면서 어찌 그런 것 까지 아세요? 

아이폰도 갖고 계시던데 그거 말고도 자전거 속도계 대용 스마트폰을 하나 더 갖고 계시더라구요. EXIT님도 같은 놈을 하나 갖고 계셨던 걸로..

sportypal 이라는 어플입니다.

윈모용으로도 아이폰용으로도 안드로이드용으로도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트위터로 운동기록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애용중입니다.

홈페이지 http://sportypal.com 으로 접속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료에요!

미니벨로 동호회에서 같이 자전거 타는 분이 안드로원을 사용중이신데요. 그분도 안드로원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셨더랬습니다.

전 아이폰에서 사용하구요~

http://www.sportypal.com/

어랏 쓰고 보니 한발 늦었군요~

WM 등 여러 플랫폼용이 있습니다~

미케님의 P100 지금 저한테 와있습니다. ^^

가지고 놀아보려구요..

질문글 산으로 보내는데는 케이퍽이 최강이라고 생각해요.

아 그러고 보니 산에 갈 때 가지고 가서 루트 개척하는데 쓸겁니다.

산에 돌아다니고 내려오면 어딜 돌아댕겼는지 도통 모를 때가 많아서요.. ^^

RunKeeper 도 시간 되시면 한 번 써보세요.

전 초창기부터 사용중인데 꽤나 괜찮습니다.

일단 선택할 수 있는 모드가 꽤나 다양하고, 칼로리나 운동량 뿐만 아니라, 맵과 연동한 실제 이동화면이 저장됩니다.

예시 이미지는 싸이클링 모드에 실제로는 운전을 했던 경우입니다.

무료버젼과 유료 버젼 있는데, 무료 버젼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하악. 런키퍼 대박이네요. 트위터에 숏링크로 지도도 보여지게 링크 걸어줘요.

인터페이스도 더 간결하고

무엇보다 아이폰에서 멀테를 지원하네요. 스포티펄 같은 경우 홈버튼으로 나오면

워크아웃이 일시 정지 되었다가 다시시작하면 GPS 찾느라 시간 잡아먹고있는데

이거 멀테로 완전히 잘 돌아가네요.

아직 달려보지 않아서 제대로 못써봤는데 퇴근 하고 빨리 써먹어봐야 겠어요! 하악 하악 자전거 타고 싶어

스포티 펄은 지울지도.

산신령님 감사!

Runkeeper 좋습니다. 

Motion X라는 놈도 있는데,

보이스 코칭이 된다고 해서 다들 기대하고 있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