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호타루의 빛" 보고있습니다
2010.07.12 22:22
재밋네요.. ^_^ 노다메와는 또다른 느낌...이군요..
아야세 하루카 귀엽군요 ㅋㅋ
중간에 이런 장면이 나오네요..
이 장면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예전 어릴때 살던 집 구조랑 비슷해요.. 방이 있고 마루도 있고 미닫이 문을 열면 정원도 보이고
뛰놀던 멍멍이도 생각나고..
시즌2가 시작한다는데 얼렁 보고 시즌2로 넘어가야 겠어욤 ^_^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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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건어물녀죠? 냄새나나요? 그나저나 이거 재밌나 보네요.
보신 분들마다 재밌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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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7.13 02:59
건어물녀.. 그런말이 있는지도 몰랐었죠.
맑음님이 가스오부시(?)라는 말과 함께 사용하기 전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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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07.13 07:25
건어물녀? 아무튼 재밌는 드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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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녀 ㅎㅎㅎ
연애보다도 낡은 추리닝에 오징어 다리 뜯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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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시즌2도 나오나요??
잔잔하면서 너무 리얼한 드라마라서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국와서 드라마를 켜니 또 사람들은 가족간에 소리지르고 스포츠카를 몰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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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1편 나왔습니다.. 건어물녀가 3년간 홍콩갔다가 돌아오면서 시작됩니다 ^_^
제목도 "돌아온 건어물녀"입니다 ^_^
미드가 시즌오프 하면서 볼게 없었는데 요즘 다시 일드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_^
아야세 하루카가 참으로 -_- 정겹게 나왔던 드라마군요. 건어물녀 쩔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