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할까요 ? 그런데 쪽지는 이제 되나요 ?

여긴 비 엄청오고 있는디=ㅅ=

오늘은 번개 안하시나요? 혹시 세차 번개? ^^

오늘은 돈 때문에 디어서 절약해야 할것 같아요. 고로 번개는 주최도 참석도 안할랍니다! 왠지 이래야 마음이 편해요 -_-;

가난한자의 거지 근성인가. 너무 쫌팽이 스럽나 ㅠ.ㅠ 전화료가 100만원이 나와도 아 뭐

몇푼 안되네 걍 내버려~ 이렇게 쿨하게 살고 싶어요.

뭐 몇일만 있어도 다시 돈 쓰고 싶어서 근질 근질 하겠지만요 ㅋㅋㅋ

오;; 세차번개 재미있을지도. 괜찮은 셀프세차장에서 모여서, 담소나 나누면서

저야 바이크니까 5분이면 세차 끝나서리. 세차 도와드리면 좋겠고. 오호호홋! 잘 생각해볼께요

여수입니다

아침에 퍼붓다가 지금 좀 진정됐군요.....

세차 그만 좀 하시기 바랍니다 ^^;;;

이크 >.< 남쪽에 계신분들은 세차 그만!!!

제가 세차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제발 더운날 세차하러 오지마세요...ㅜㅡㅜㅋ;;

어젯밤 또 세차를 하더군요 주차장에서 지금은 거의 마무리 단계인듯 ;;;

미토님과 같은 하늘아래 있는전....우산 샀습니다.

비가 와서 자동세차...

아침에 포항에 비가 올 듯 한 상황에서 거창으로 내려 갔더니 안개비가 부슬부슬 날리는 상황...

거창 해바라기 밭이 사라져 버렸다는 것을 확인 후 합천으로 갔더니 빗줄기가 굵어져서 우산을 써야하는 상황이...

다시 함양으로 내려가 연꽃 사진을 찍으려 하니 비는 그치고 구름가득한 하늘...

돌아오는 길에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자동세차 확실하게 하고 대구쯤 오니 햇볕이 비치는...

포항에 오니 빗방울의 흔적은 전혀 없고 완전 마른 아스팔트... 구름만 조금 있는...

아마도 남쪽에 계신 분들이 세차를 많이 하신 듯 해요. ^^*

비둘기 똥이랑 차창이랑 미팅을 하더니, 비둘기 똥이 차창이랑 완전 사랑에 빠졌네요...빨리 자동 세차가 되야 하는데....그때 부터 비가 안오네요...-_-;

네...비가 안오는 건 저 둘의 사랑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