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방랑기 (37)-12시간 싱가폴 방랑기 (3) 보충
2010.07.16 20:15
[싱가폴에 명물이였던 관람차도 이제는 하늘공원에 밀릴 것 같습니다.]
[하늘공원의 멋진 곡선!]
[아직 완공된 것은 아닙니다. 건너편 빌딩을 열심히 건설 중!]
[조감도를 보면 무슨 건물인지 알 수 있을텐데요 ㅠ_ㅠ]
[넉을 잃고 밖을 보는 사람들. 시계에 있는 고도계로 체크를 했더니 250미터 정도 나오더군요.]
[정원에 있는 조그마한 개인 수영장입니다. 팬티만 입고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하늘 정원 입니다 참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옆에는 이 호텔 고객 전용 풀장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있죠. 수영장 외부에 벽이 없습니다. 수영을 하다가 뛰어 내리기 좋(??) 습니다.]
제가 갔을때 반대쪽에서 타워들이 우루루 서있더니만 여기였나봐요 ^_^
전 시간이 없어서 멀라이언 파크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왔다죠 ㅜ_ㅜ; 비만 안왔어도.. 싸돌아 댕기는 거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