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우산한박스 입니다.


오늘 남자들이 흔히 꾼다는 '군대 재입영 꿈'과 유사한 꿈을 꿨습니다.


저는 일반 현역으로 간게 아니라, 산업기능요원-소위 말하는 병특-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모바일쪽 회사에서 프로그램 만드는 일을 했었습니다.

S전자 휴대폰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그런 프로그램을 담당했었죠.


근데.. 오늘 꿈에서 예전 직속상사가 막 갈구는 것 아니겠습니까..?


" 야, 우산한박스, 니가 예전에 꼼수로 우회했던 코드들이 이번에 예전 폰들 펌웨어 업그레이드 건으로 다 폭탄으로 돌아왔어.

  어떻게 할꺼야? 지금 수습이 안돼. 최신 폰들이야 괜찮은데, 예전 폰들은 시료를 구할 수도 없는데, 난리 났다. 빨리 와서

  수습해놔. "


막 이러는 거에요 ㅠㅠㅠㅠ


어휴.. 


거기다가 꿈 속에서 이가 썩어서 한뭉탱이 떨어져나가고 치통이 느껴지지를 않나 ㅜㅜ


근데 치통 속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현실의 제 이들은 멀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했더니 꿈에서 깨더라구요 ㅋㅋ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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