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새님 감사합니다.
2010.07.30 08:22
어제.. 후덥지근한 훼미리맛트 앞에서 제 수다를 들어주시느라 힘드셨죠?
게다가 포장도 안뜯은 새 카팩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집에갈때 이어폰의 압박에서 벗어나니 아주 좋군요
제게 모토로이의 뽐뿌를 심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생각보다 하드웨어나 UI가 뛰어나서 고민중이라능 ㅜ.ㅜ
2010.07.30 08:22
어제.. 후덥지근한 훼미리맛트 앞에서 제 수다를 들어주시느라 힘드셨죠?
게다가 포장도 안뜯은 새 카팩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집에갈때 이어폰의 압박에서 벗어나니 아주 좋군요
제게 모토로이의 뽐뿌를 심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생각보다 하드웨어나 UI가 뛰어나서 고민중이라능 ㅜ.ㅜ
이것 참..
찾아달라 쪽지보내 집에가서 찾아보고
찾으러 온다 해서 집에 일찍 들어와 문자보내고
오후 10시30분 넘어 차바꾼다, 필요없다 문자로 통보하고
그러면 쪽지나 보내시지 말던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으셨던건지
별것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그려...ㅋㅋ
제가 밤에는 좀 바쁜사람이라서 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