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보험 직원도 사고 처리 과정이 어떻게 되가고 있는 지 전혀 몰라서, 저한테 다 물어보네요.

차를 고치고 왔는데, 범퍼는 빼먹고.

진행 과정에 대해서는 설명도 없고.

 

뭐...이런~

 

상대방이 흥국...자동차 수리점...렌트카 업체 ... 전부 저 한테 다 물어 봅니다.

 

이거 뭐 하자는 시츄 인지.

 

범퍼는 왜 빠졌냐고 하니까...자기 비번이니까 내일 얘기하자고 툭...내일 두고 봐야겠네요.

 

차량 수리한다고, 제 멀쩡한 출동 서비스도 써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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