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he girl next door #12

2010.08.10 14:19

tubebell 조회:1088 추천:3

안녕하세요, tubebell입니다.

 

 

오늘은 지난 화요일의 대화 내용을 적겠습니다.

 

 

[2010년 8월 3일 화요일]

 

오후 7:13 tubebell : 대리님 안녕하세요~

오후 7:13 the girl : 안녕하세요..

오후 7:13 tubebell : 오늘 제가 바빠서 차 마시자고 말도 못 걸었네요;
내일이든 언제든 대리님이 사 주시고 싶으실 때 말씀해 주세요 ^^;
사주시는 건데 제가 조르기가;;;;

오후 7:13 the girl : 아. 알겠습니다..^^

오후 7:13 tubebell : 네 오늘도 야근하세요?

오후 7:14 the girl : 예.. 어제도 일찍 퇴근하고;;
그러니 다음날 할 일이 많은것 같네요..

오후 7:14 tubebell : 아....

오후 7:14 the girl : 대리님도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ㅣ

오후 7:14 tubebell : 저는
XX층으로 쫓겨났어요 ^^;;;

오후 7:15 the girl : 아.. XX층 자리이동이 있던데, 영향을 받으신 모양이네요.;

오후 7:15 tubebell : 그건 아니고... XXX 과장님이 불렀어요
팀원끼리 뭉쳐있자고;
아무튼 바쁘실텐데 어서 일하세요 ^^
지난 번처럼 식사 대충 하지 마시구요;

오후 7:16 the girl : 예^^;;
늦은 시간이지만, 남은 하루 수고하세요^^

오후 7:16 tubebell : 네 대리님두요 ^^

 

 

 

이러고 그 이후로 아무 말이 없어서....

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아니죠, 그냥 항복하고 싶었습니다..........ㅠ.ㅠ

 

 

 

 

 

 

 

 

 

 

 

 

 

 

 

 

 

 

 

 

 

 

 

 

 

 

 

..........만..........

 

 

 

 

 

 

 

 

 

 

 

 

 

 

 

 

 

 

 

 

 


[2010년 8월 10일 화요일]

 

오후 12:34 the girl : 대리님, 안녕하세요..

오후 12:34 tubebell : 네 안녕하세요

오후 12:34 the girl : 지금 시간 괜찮으세요?^^;
제가 커피를 사려고 하는데요^^

오후 12:34 tubebell : 아 지금요? ^^ 네~
어디서....?

오후 12:34 the girl : 1층에서 뵐까요?
점심시간에 로그인하시고, 바쁘신건 아니시죠?

오후 12:35 tubebell : 아 넵 ^^;
아;;; 아닙니다;

오후 12:35 the girl : 그럼 1층에서 뵐께요..

오후 12:35 tubebell : 네~ ^^;;

 

 

 

오후 1:47 tubebell : 맛난 레모네이트 잘 마셨습니다

오후 1:54 the girl : 예^^

 

 

그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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