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정신줄을 놨나봐요 ㅠ_ㅠ
2010.08.11 17:55
걸어서 시내 나왔는데 . 지갑을 안들고 왓군요..
호주머니 털어서 커피한잔 사긴 했는데
당췌 꺼낸적이 없는데 어디 뒀을까 내내 고민하게 만드네요 ㅠ_ㅠ
집에 가서 확인해봐야겠네요
그냥 드립니다.. 녀석들.. 관심밖이라 gps를 빼고는
다 그냥 버렸답니다..
잡지들은 .. 재생산을 위해 오려서 북커버를 만들었는데
망작이네요 ㅠ_ㅠ
책보기가 더 힘들어욤 ㅠ_ㅠ
두께를 생각못했었나봐요 헤헤..;;
대충 발로 만들어서 그럴까요.
이거 책보호용으로 만들었는데 책을 더 상하게 만드네요 에효..;;
본 아이덴티티 책을 이제 반쯤 읽엇네요 산지 몇년 됐는데 당췌 앉아서 볼 시간이 없었는데
요즘.. 다시 읽고 있습니다 ^_^
환율이 따블로 오른것두 아닌데 책값은 거의 2배 가까이 하네요 ;;
5000원 주고 샀었는데 지금은 거의 만원 돈이네요 ;;
되는 일도 없고.. 면접 본 곳은 연락도 없고
진짜 용달차에 배추장사나 할까봐요
에전 친구녀석이 개장사 하자 그랬는데 말입니다 ㅋㅋ;;;
그친구는 지금 축산쪽에서 검사관을 일하고 있네요 ;;
얼렁 자리 잡아야지 .. 이제 사무직은 거의 포기 현장가서 기계나 돌려야 겠습니다..
설마.. 죽기야 하것습니까
이제 딱 1년 놀았네요 ㅋㅋ;;
그럼.. 모두들 행복하세요 ^_^
힘내시라는 말씀만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