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도서 추천] 하우스 푸어 강력 추천합니다.


아침 주문하여, 어제 저녁부터, 조금전 1독하였습니다.


대세하락이라는 관점에서, 대출 이자, 기회비용, 손실을 어떻게

봐야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책 안에서, 4분의 전문가의 이야기에 더 동감이 가는 등

 

 

지금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분들은 거의 없겠지만..  현재의
흐름을 읽는데, 도움이 될 책인것 같습니다.

 

 

내용이 많지 않음이 아쉽기도 한데... 대한민국에 사는 분들, 연고를
가진 분들은, 꼭 읽어보실 책이라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이런 우리의 모습이 서글프기도 하구요...

 


피곤은 한데, 잠이 안오네요...
책 때문인가요 ㅜ.ㅜ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477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112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73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4716
29797 가족의 중요성 [10] update 인간 08.19 99
29796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해색주 08.18 102
29795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127
29794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1] Electra 08.14 148
29793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147
2979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highart 08.09 191
29791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203
29790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왕초보 07.29 191
29789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269
29788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225
29787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왕초보 07.16 221
29786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88
29785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240
29784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256
29783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250
29782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223
29781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257
29780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254
29779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225

오늘:
7,243
어제:
15,628
전체:
16,686,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