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는 불가능한 서비스인듯. 아예 탈옥까지 해준다면 가능. ( '')

프로그램 개발한거 팔면서 돈받는데도 아주 생지랄 욕을 다 먹고 사는 세상인데, 프로그램 좀 깔아주고 돈받는다고 하면 완전 사기꾼 소리 들으면서 돌맞을걸요.

어제도 한 지랄같은 공무원 새x가 우리 제품 비싸다고 그까짓거 가지고 뭔 돈을 그렇게 받냐고 욕하고 지랄하더구만요. 사기 싫음 사지 말든가 딴거 사든가 대안 없어서 계속해서 불러내놓고 왜 면전에서 지랄이야 개x끼!!!

의외로 우리나라에선 먹히는 사업모델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런거 잘 모르거든요. 개발은 눈에 안뵈는 곳에서 이뤄지니 뚝딱하면 되는줄 알고.. 눈앞에서 뭔가 해주는건 돈내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저런거 둘러보면 참 많습니다. 예를 들기 시작하면 우린 이거 땅파서 장사하는줄 아냐 하면서 거품물 사람 많지만, 따지고 보면 땅조차 안파고도 돈 먹는 사람은 떼놈이고 재주 부리는 곰은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진짜 웃기는건 이런 웃기는 상황은 주로 우리나라에만 존재한다는 사실.

젋은 사람들은 알아서 잘 할 것 같고, 나이 드신 분이 주 대상이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얼마나 잘 배울 수 있을지...  좋은 아이디어는 맞는 것 같은데 얼마나

돈으로 연결 될 수 있을지는... ^^

저 같은 경우 스마트폰을 80~90%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컴퓨터로 활용할려면

귀찮아서 안 하던 것을.. 스마트폰은 항상 손에 쥐고 있으니 바로 하게 되더군요.

컴퓨터 A/S기사 비슷한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면 어느 정도 먹힐 수 있을지도요.

통신사 무료 홍보 행사정도로 진행하면 될듯해요... 

통신사 대리점에서 한달에 한번이나, 다양한  안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은 아니더라도, 많은 이들이, 좋은 스펙의 기기를 좀더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