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rl next door #13-2
2010.08.17 18:43
안녕하세요, tubebell입니다.
알약 사진 인증합니다.
아참, 어제도 잠시 만나 잠깐 인사만 나눴답니다.
40분 동안 간결하게 인사만 나눴죠 :)
코멘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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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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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08.17 18:47
내가 보기에는.... 이분
염장글 올리는 날이 초읽기에 들어가신 듯 합니다.
손 잡았다, 발 잡았다...
좋더라, 떨리더라...
목 졸랐다... 갈비뼈가 부러지게 안았다...
나야 보기가 좋지만,
흥흥대는 소리가 벌써 들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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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7 21:37
허어.... 힘경님, 제가 언제쯤이나 그런 글을 올릴 수 있을까요?
제게는 작은 한 걸음일 뿐입니다.
하지만 인류에게는 크나큰 도약;;;; 뭔 소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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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8.17 18:47
이거 제가 첫빠따군요 저거 과자인가요? 귀금속 신공을 펼치신것 같기도 하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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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7 21:38
과자 아니고...
젤리빈이라고 과일맛 사탕입니다. :)
제가 약 준다 하니까
지인 중 하나가 그러더군요.
"약 먹여서 뭐하게요? *-_-*"
왜 이 친구 ↑ 의 얼굴이 붉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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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08.17 18:50
강욱님이 이 글의 사연을 모르신 듯 하네요.^^
하여튼 빨간 약 먹을래, 파란 약 먹을래 하는 글을 보고, 무례하게됴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가 떠올랐었다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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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7 21:39
이미 이벤트 이후에
주변 사람들이 여러가지 아이템을 꺼내 놓는데......
솔직히 '아, 아깝다!' 하는 것들도 많았어요 ㅠ.ㅠ
휴지는 아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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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8.17 18:50
흘흘 우리에겐 무림의 "흥"성대법이 까지거 다 쪽쪽 빨아버리죠 머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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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7 21:39
후후.......
아직은 커플이 아니므로 무지개 반사!!!!!를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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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곳 솔로인 분들을 위해 염장을 안 지를려고 참고 있었는데..
같이 염장 한번 제대로 질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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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7 21:40
저 염장짓 해 본 거 정말 오랜만입니다.
하지만, Pooh님에 비하면 아직 미미한 수준이에요 ㅠ.ㅠ
(전 커플이 아직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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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8.17 19:08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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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7 21:40
감사합니다~!!!!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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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40분이라... 보통 인사는 안녕하세요 잘지네시죠..길어도..1분이 안될터인데;;;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인사를 40분이라..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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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7 21:42
잘 지내냐고 물을만큼 시간은 안 지났으므로.....
우선 "감사합니다, 제 의도를 이해해 주셔서..."라고 말하는 데 10분,
"우리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아가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 데 10분,
서로에 대해 한 두가지 질문 하는데 20분.
그렇게 40분 걸렸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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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_목동
08.17 20:3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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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7 21:42
너무 기뻐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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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8.17 22:59
아니 선수잖아. 흥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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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8 09:37
왕초보님,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만.... (쉿, 혼자만 보세요!!!)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 더 두근거려요 ㅠ.ㅠ
저 프로 아닙니다.
아마추어 축에도 못 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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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8.17 23:01
제가 다 기쁘네요... 잘되시길 바라고.. 홧팅요... 저라면.. 젤리빈 둘다 다 먹었을텐데.. 어찌 남겼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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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8 23:56
사실 젤리빈은 다 먹었더라구요;;;;
저 사진 찍으려고 통만 다시 달라 한 후에.....
남은 젤리빈 파란색을 넣고 컨셉 사진(?)처럼 찍은 것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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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하나도 안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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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8 23:56
전 유부녀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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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
08.17 23:11
계속 연재해 주세요.
이글 보는재미 쏠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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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8 23:57
감사합니다, 두비님~
저도 계속 연재하고 싶어요!
과연.... 될까요?
생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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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08.17 23:27
축하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역시 능력자는 뭐가 달라도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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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8 23:58
헉....능력자라뇨;;;
사실 케퍽 가족분들의 도움과 조언이 컸죠;;;;
아니었음 벌써 망쳤을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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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록알밥
08.18 00:36
오호~ 기대기대 ^-^
조금씩 차근차근..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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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8 23:58
네....
지금부터가 진짜 게임이므로
이젠 속도 조절 정말 잘 해야 합니다;;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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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기대되는 글입니다... 계속 연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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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8 23:58
하하, 넵~
누구보다 제 자신이 제일 기대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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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그간 이글 읽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앞으로는 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 ^^
잘 되시길 바랍니다
p.s 그때주신 USB card 잘 쓰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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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8 23:59
아... SiegZion님이시군요 :)
잘 쓰신다니 다행입니다.
건투를 빌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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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08.18 11:36
아니 선수잖아!
gm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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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8.18 23:59
감.사.합.니.다!!!
더불어 계속 관심과 질투(?)를 가지고 바라봐 주시는 케퍽 가족 여러분!!!!!
싸랑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