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해킹하면 목 걱을 기세.jpg

 

해킹이나 악성코드를 집어넣은게 발각되면 목이 꺾일테니....

 

 

 

 

 

 

 

 

 

 

--------------------------------------------------------------------------

       웃음코드를 찾이 못하는 분을 위한 보조자료

-------------------------------------------------------------------------

 


포레스트 검프
주연 : 스티븐 시걸
tv에서 포레스트를 본 제니는 그에게 연락해 아들이
있다는 것과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걸 알리고
시걸은 제니의 목을 꺾는다.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주연 : 스티븐 시걸
에일리언과 프레데터의 처절한 싸움을 그린 영화
사상 최강/최악의 존재인 그들 앞에 한명의 남자가 나타난다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를 차고 던지고 목을 꺾는다.

찰리와 초콜렛 공장
주연 : 스티븐 시걸
초콜렛 공장이 폭발! 홀로 남겨진 찰리(시걸)는 공장장의 목을 꺾는다.

사탄의 인형
주연 : 스티븐 시걸
악마가 씌인 인형 vs 특수부대출신 요리사의 목숨을 건 대결은 끝나고,
인형의 목을 꺾는다.

우주전쟁
주연 : 스티븐 시걸
우주에서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내려온 우주인들
지구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1명의 특수부대 출신 요리사가 우주인의 목을 모조리 꺾는다.

아마겟돈
주연 : 스티븐 시걸
지구로 날아드는 초거대 운석. 운석의 목을 꺾는다.

록키
주연 : 스티븐 시걸
처음부터 끝까지 패배란 없다. 최후의 강적 아폴로의 봉알을 터뜨린 후 연인과의 감격적인 포옹.
그 후 연인의 목을 꺾는다.


주연 :스티븐 시걸
저주의 비디오를 본 시걸.
7일후 사다코의 목을 꺾는다.

엑소시스트
주연 : 스티븐 시걸
악마에 들린 소녀.
시걸은 소녀의 목을 꺾는다.

시걸 vs 제이슨
주연 : 스티븐 시걸
많은 이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던 전설적 캐릭터의 직접 대결이 드디어 실현!
제이슨의 도끼를 피해 목을 꺾는다.

겨울 연가
주연 : 스티븐 시걸
아직 어렸던 그때 그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와 보냈던 시간들보다 그를 잃게되고 나서 지금까지의 시간이 더 길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돌아온 그는 여주인공 의 목을 꺾는다.

et 
주연 : 스티븐 시걸
수수께끼의 우주인과 요리사의 만남! 목이 긴 외계인은 주인공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목을 두바퀴 꺾는다

데스노트
주연 : 스티븐 시걸
이름을 적으면 죽게 되는 노트를 줍게 된 라이토.
그리고 찾아온 사신의 목을 꺾는다.

실미도
주연:스티븐시걸
실미도에 들어가 훈련을 받은 시걸
기관병들의 목을 꺾고 도망가다 자신의 목을 꺾고 자살한다.

인디펜던스데이
주연:스티븐시걸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하고 시걸은 외계인의 모선에 잠입한다.
그리고 메인컴퓨터를 꺾어버린다.

라이언일병구하기
주연:스티븐시걸
4형제중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라이언일병을 찾아가
목을 꺾어버린다.

바람의 파이터
주연:스티븐시걸
최고의 파이터가 되기위해 수련을 하고
일본의 도장을 돌아가며 고수들을 차례차례 목을 꺾어버린다.

이퀼리브리엄
주연:스티븐시걸
3차대전 이후 인류는 약에의해 감정없이 살아가고
시걸은 감정없이 반군들의 목을 꺾어버린다.

아름다운비행
주연:스티븐시걸
오리들을 숲까지 비행시키기위해 시걸은 비행기를 조종한다
숲에 도착하자 시걸은 오리들의 목을 꺾어버린다.

u-571
주연:스티븐시걸
유보트가 표류중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미군은 유보트에 있는 이니그마를
탈취하려고 위장한다.
결국 이니그마를 탈취한 시걸은 이니그마를 꺾어버린다.

에너미엣더게이트
주연:스티븐시걸
스탈린 그라드에 도착한 시걸은 장교들의 목을 차례차례 꺾어버리게 되고
독일군측은 시걸을 제거하기위해 스포츠마사지사를 부르게되고 둘은 숨막히는
목꺾기 대결을 펼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8173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079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037
5410 저는 스텝업 3d 를 봤습니다. - 스포무 [3] Freedom^^ 08.18 877
5409 오늘 영화 "아저씨"를 봤습니다~ 무슨 아저씨가 그리 멋있는지;;;(노 스포) [9] file bokma 08.18 835
5408 담배를 꺽어버리고 싶습니다......으흐흐흐ㅠㅠ [7] 보부야놀자!! 08.18 862
5407 날씨가 무더위+습도빵빵 이네요. 예비군인데. ㅠㅠ [12] Freedom^^ 08.18 783
5406 pd수첩 불방사태가 또 하나의 촛불을 밝히는 것 같습니다. [11] 강아지 08.18 842
» 패키지만 보고 있어도 목이 움츠러 드는 극강의 백신 [7] file 백군 08.18 1111
5404 폭풍처럼 지나간 12시간 [14] 웨슬리 08.18 865
5403 P사 해물 라면에서 못이 나왔네요. [7] file 쫀쫀 08.18 1075
5402 아침을 여는 19금 짤방시리즈 - 설리 상반신 세미누드 화보 [10] file 백군 08.18 11618
5401 헌혈 100회 달성했어요. [14] 맑은샛별 08.18 871
5400 pd수첩 불방사태가 또 하나의 촛불이 될까요? [4] 강아지 08.18 810
5399 한줄메모 보다 자유게시판을 애용 해야겠어요. [3] 미케니컬 08.18 1030
5398 아이폰이고 나발이고 도서관이나 가야겠어요 ㅎㅎ [8] Anniversary 08.18 934
5397 읽다가 너무 잼나서 퍼왔어요. [9] 대박맘 08.18 929
5396 하암. 추석표 예매했네요. [1] judy 08.18 841
5395 [광고] 처가 출판을 했습니다. [19] minkim 08.18 885
5394 서울에도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옵니다... [4] 영준 08.18 894
5393 익뮤..어려버요..ㅋ [3] 홍 필 08.17 779
5392 머리가 핑핑 돌아요~ ㅠ [2] 쿠군 08.17 835
5391 PD 수첩 불방이랍니다.. 도대체가... [20] 맑은하늘 08.17 955

오늘:
1,696
어제:
2,446
전체:
16,26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