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
2010.09.06 23:25
노총각 노처녀분들의 결혼뽐뿌를 위해 동참해 봅니다.^^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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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9.06 23:41
너무 달아서 먹지 못하더군요. 초코케잌 한입 맛 보고서는 부르르 떱니다.~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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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9.07 00:32
너무 귀엽네요... 살짝 장난꾸러기 포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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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9.07 14:15
장난꾸러기^^ 걱정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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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daisy
09.07 01:06
500일 된 아들 얼굴을 보았을뿐인데....
왠지... 즐거운하루님 얼굴을 알아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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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9.07 14:16
닮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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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9.07 01:21
=) 저런 아가 두고는 출근하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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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9.07 14:16
아직 매달리진 않으니 출근하기 쉬운데 나중에 나가지 말라 매달리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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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9.07 04:18
진이의 500일을 축하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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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9.07 14:17
감사합니다.^^
진이 500일축하해!! 근데 맛난 케익 두고 무슨빵 먹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