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만 자식이랍니까..
2010.09.07 23:08
네.. 저는 아들만 셋입니다.
물론 '해색주'님 보다는 하나 적지만, 아들 셋 키우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ㅋ
맨 앞에 있는 막둥이는 이제 30개월쯤 되었습니다.
하는 짓이 꼭 딸 같아요. 웃을 땐 보조개도 쏙 들어가고..ㅎㅎㅎ
뭐 이런 핑계를 대면서...
애들 사진 올리는 대세에 저도 슬쩍 동참합니다.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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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9.07 23:23
색감 참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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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9.07 23:35
든든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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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필
09.07 23:47
어찌 보니 어지간한 딸보다 훨 이쁩니다~~~~~~~~~~ 칭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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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인규 동갑네기 남자아이들에겐 재앙이군요. 꽃미남 or 훈남으로 자랄 가능성이 농후!!!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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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9.08 00:54
오... 귀여워요... 아들도..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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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엄청 크군요...
이 다음에 그 눈으로 많은 여자를 빨아들일(?) 것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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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9.08 01:34
우와.. 꽃미남이에요...
아이가 아동 모델해도 되겠어요.
정말 귀엽네요. 인기 많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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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9.08 08:55
아들 막내는, 딸 역할을 한다던데... 정이 많은 아이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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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게 생겼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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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9.08 21:45
저두 아들 있어욧...
와... ~ 귀여워요~ 원형이를 능가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