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우연히 DVD가 생겨 2시간 넘는 러닝타임을 몰입했습니다.

마돈나의 ex-husband 인 션 펜의 작품인데, 소위 말하는 로드 무비라더군요...

 제가 느낀 이 영화에 대한 많은 감정들  중에서도 

현대 사회에서의 인간의 삶의 본질,

자식으로서 부모와의 갈등,

부조리한 사회에 대한 분노,

자연에 대한 무지막지한 동경,

가족과 사랑과...

이런 것들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하게 하네요. 

내가 20년 전에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떻게 생각했을까.....하는 것도 뇌리에서 떠나지 않더군요.

나였다면...모순에 저항했을까? 그냥 순응하며 체념했을까? 벗어나기 위해 떠날 수 있었을까?

대단한 건 아니지만, 시간 날 때 한 번은 볼만한 영화 같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30840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636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040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3115
29876 알뜰폰 요금제 덕분에 부담이 없네요. [7] 슈퍼소닉 07.14 267
29875 여름휴가....??? [12] 인간 07.07 475
29874 똥개 근황 그리고 카메라 바꿈질 [21] file 바보준용군 07.07 494
29873 Oscilloscope를 하나 주웠습니다 [14] 왕초보 07.02 668
29872 주말에 에어컨 청소 [5] 해색주 06.23 685
29871 뭔가 새로운 것을 질러도.. [17] 아람이아빠 06.23 681
29870 월드컵 유감 -- 미운게 더 밉네요 [6] 왕초보 06.23 662
29869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6] 해색주 06.22 650
29868 오피스 2019 라이센스 만료라기에 [3] matsal 06.18 670
29867 밝은 미래... 일부 **들 [14] 인간 06.15 653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3] 해색주 06.10 708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5] 왕초보 06.05 772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802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828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769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744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7] 맑은하늘 05.15 707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685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755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682

오늘:
3,977
어제:
14,734
전체:
24,98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