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았습니다 ㅠ.ㅠ
2010.10.14 23:21
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10개월간 기다렸던 제 아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팔불출인 줄은 압니다만, 너무 기뻐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 겪어보니, 앞으로 '산고' 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심바.. 사랑한다 ㅠ.ㅠ
2010.10.14 23:21
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10개월간 기다렸던 제 아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팔불출인 줄은 압니다만, 너무 기뻐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 겪어보니, 앞으로 '산고' 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심바.. 사랑한다 ㅠ.ㅠ
예쁜 아기에 멋진 사진이네요.축하드립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