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이리× 스토리 말씀하시는 거였군요.　-_ㅡ;;;

출시 초기에 글 읽어 보니 다들 좋다고들 하는데...　예상보다 많이 비싸게 나와서 욕 먹더라고요.

아리×버 홈페이지 가시면 리뷰 기사 꽤 있을 겁니다.　다만...　지나치게 충성스러운 분들이 쓴 글이라...　-ㅅ-

스토리가 나쁘다는 말은 못 들었는데요.

얼마 안 있으면... 아마 5월이라든가요... 삼성뿐만 아니라 여러 군데에서 새로운 유형의 이북이 나온다고 하네요.

아리버면 얼리어답터 용 이북이라고 하기도 이젠 좀 묵었고....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중고도 25만원 선에 거래되더라구요.

조금 기다리면 얼리는 아니어도 좀 성능과 디자인이 개선된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아, 삼성은 자체 OS가 아니라 뭐라더라.. 하여간 Wifi도 된다고 하더군요.

좀 기다려보시는 게 어떨까요?

그 브랜드충성심의 리뷰땜에... 살까? 말까? 하고 잇습니다.

PDF보기가 최적화 안되어 잇다고 하는데... 제가 보는게 주로 PDF라....

근데 그걸들고 보고 잇음 좀 뻘쭘할 것 같기도 하고요...

저희 애들은 뮝미? 하는 표정이던데요...

음... 조만간 다양하게 나올 듯 싶으니 조금 더 기다렸다가 비교해 보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필요에 따라 구입하시면 되겠지만요. ^^;

지금 사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조금 있으면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오니 기다려보셔요 ㅎㅎ

조만간 스토리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

곧..  전국시대가 열릴듯합니다..   기다리세요.. ^^

저는 그냥 구입했습니다. - -; 기다리면서 못쓰는 나날들을 돈으로 환산하면 하루당 2천원씩 해도 한달이면 6만원 손해인 것 같아서, 빨리 사서, 쓰다가 더 좋은 거 나오면 기변 - -;;

오늘 오전에 중고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지금 이것저것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며칠 써보고 답답해서 팔아치운 PRS-500보다는 나은 것 같네요.

새것을 지르기는 조금 애매한 것 같습니다.

저처럼 중고로 싸게 하나 구하셔서 맘 편하게 쓰다가...

올 봄쯤 다양한 기기들이 나오면 그 때 기변을 생각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참... 이런 놈도 있더군요. 어린 왕자가 살던 B-612를 모델명으로 잡고 나왔습니다. ㅋㅋ

http://www.bookcube.com/terminal.asp

우산한박스님 사용기를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PDF view 좀 자세히 해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 ^^;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중고가격은 싸던데요 :)

저도 지금 구매1순위에 놓고 있는건데 살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가격이 일단 좀 쎈감이 있어서요.

벌써 몇 달째 고민 중인데... ㅋ

중고로 지를까요 ㅡㅡ;;

새 물건이 나올 뿐만 아니라.. 새기술 몇가지가 지금 여러곳에서 준비중에 있다죠.. 느낌이 확 달라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