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한몸 논개와 같이 바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타 수정 했구요 -ㅂ-

성야무인님은 특별히 좌고슴 우도치 좌석 배치를 시전해 드리겠습니다.

술버릇 고치는거 한순간에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

좌고슴 우도치 보다 더 맛깔나는 상대를 원하지면 좌호저 우호저 도 가능합니다.

현재로서 성야무인님 옆자리에는 미케니컬군을 배치하는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술을 치사량 이상 마신뒤에 선풍기에다 애정행각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망가뜨린 전력이 있으니 남성분이 제옆에 있더라도 안전보장은 못합니다. ^^;

헐!!! 나 성야무인님같은 술버릇 좋아하는데!!

...근데 다들 다음에 술버릇 고치더라구요...훌쩍.

백군님이랑 미케사이에 낑궈드리면...압사!

치사량이 소주 5병이시라니.. ㄷㄷㄷ 입니다.

// 아 꼭 뵙고 싶었는데, 오늘까지 수요제안서 하나 내야 하고, 금요일까지 간단하지만 제안서 2개 작성하고 2개를 검토해 줘야 해요...ㅡㅜ

놀라는척하시기는!! 산신령님은 치사량같은거 없잖아요!

이봐요~ 미케님~!

전 평일에는 절대로 2병 이상 먹지 않습니다~! 정말입니다~!

// 어떤날님이랑 둘이 만날때는 제발 예외로 해 주세요. 그날 만큼은 자의에 의한게 아니라 타의에 의한거에요. ㅡㅜ

아 예 예~ 여부가 있겠사옵니까! (...훗)

치사량이 너무 적어서 그러시는듯해요.. ^^

드디어 성이 생기신 "성유"무인님

아~ 나 왜 이런거 좋지;;; ㅋㅋㅋㅋㅋ 로미님 짱~!

로미님 와락~!

더 늙기 전에 소주 한 잔 합시다~! 정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가도 명절이거나 평일에는 당일치기로 다녀오는지라 기회가 잘 안생기네요.

어쩌면 이후 번개에 누군지 아무도 모르는넘이 수줍게 앉아 배시시~ 웃으며 소주 홀짝거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姓有무인" ??   로미님, 하이앤드고학력유머입니당~

ㅇㅇ 위아래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