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팔찌
2010.10.22 08:51
안녕하세요, tubebell입니다.
묵주반지를 잃어버려서 팔찌를 샀습니다.
오닉스 재질인데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구요....
여성용은 알이 작아서 오히려 남성용보다 더 예쁜 느낌입니다.
구입처가 궁금하시면 쪽지 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 본격, 묵주팔찌 홍보글. 다른 목적은 전혀!!!!!!!!!!!!!!!!!!!!!!!!!!!!!!!!!!!! 없음.
코멘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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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글이군요 흥!! 그래도 불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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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10.22 09:30
아직까지 추천, 비추 둘 다 없군요.... 흠....
분위기 좋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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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묵주팔찌 끼고 같이 손잡고 다니시면 광채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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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10.22 09:36
어디서 사신거죠? 비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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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10.22 09:41
비싸지 않습니다~
개당 7천원 저렴하게 모십;;;;;
(내가 파는 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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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10.22 09:48
아.. 저도 구입하고 싶은데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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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10.22 09:54
왜 혼자서 손을 맞잡고 찍으세욤??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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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른손 엄지가 반대쪽이 달리셨군요.. 불편하시겠어요.. ^^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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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이쁘네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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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톤이 좀 검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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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디 자다가 tubebell(???) 울리는 짓입니까! 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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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해보겠습니다.
tubebell님 오른손의 엄지가 반대쪽에 달리신게 아니라면 어느 다른 한분과 왼손을 겹쳤다는 이야긴데 보통 손을 겹칠 때는 왼손과 오른손, 또는 오른손과 왼손을 겹치지 않나요?
사진을 보면 둘 다 왼손인데요? 저렇게 손을 겹치려면 위쪽 손을 얹으신 분이 아래쪽 손을 놓으신 분의 무릎에 앉아 있거나 비슷한 자세라는건데.. ㄷㄷㄷ..
어쩐 자세로 찍으신 사진인지 궁금합니다. ^^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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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10.22 13:24
대~~~단하신데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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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10.22 10:40
아침부터 염장글을 읽게 되는 군요.
아주 새콤해요. 음음.... 다음글로 패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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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0.22 10:44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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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10.22 11:00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
염장단 입단 환영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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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10.22 11:04
그냥 한분 손인줄 알았는데.. 댓글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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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쿠
10.22 11:06
오 생각보다 "흥" 하지 않은 게시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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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내랑 커플로 장만하고 싶군요.ㅎㅎㅎ
구매처 쪽지 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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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무를 쓰는데... 통 안썼는데... 어디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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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10.22 13:29
열린눈님, 인규아빠님.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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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10.22 15:41
감사합니다. 아내랑 커플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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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ㅎ
주문 들어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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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묵주 말고, 금팔찌 보내 주세요... 주소는 쪽지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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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남자끼리 손을 잡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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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천사같은 분인 줄 알았는데 손 보니 사람이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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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daisy
10.22 16:05
약해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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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10.22 21:19
후후.. 진도 신고 하시는군요...
첨에 와이프가 기대어 살짝 잠들었을때.... 긴장해서... 몸살났던 기억납니다. ㅎㅎ
이쁜 사랑하세요
댓글에 흥이 난무할 걸로 예상됩니다만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