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흥이 난무할 걸로 예상됩니다만 ^^;;;

축하드립니다

아침부터...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글이군요 흥!!  그래도 불헙;; ㅠㅠ

아직까지 추천, 비추 둘 다 없군요.... 흠....

분위기 좋은데요? :)

이쁘네요...묵주팔찌 끼고 같이 손잡고 다니시면 광채가....ㅎ~~

어디서 사신거죠? 비싼가요?^^;;

비싸지 않습니다~

개당 7천원 저렴하게 모십;;;;;

(내가 파는 것도 아니면서;;;;)

왜 혼자서 손을 맞잡고 찍으세욤??

음.. 오른손 엄지가 반대쪽이 달리셨군요.. 불편하시겠어요.. ^^

별로 안이쁘네요. 흥.

피부톤이 좀 검으시네요.

이게 어디 자다가 tubebell(???) 울리는 짓입니까! 흥~ (ㅋㅋㅋ)

분석해보겠습니다.

tubebell님 오른손의 엄지가 반대쪽에 달리신게 아니라면 어느 다른 한분과 왼손을 겹쳤다는 이야긴데 보통 손을 겹칠 때는 왼손과 오른손, 또는 오른손과 왼손을 겹치지 않나요?

사진을 보면 둘 다 왼손인데요? 저렇게 손을 겹치려면 위쪽 손을 얹으신 분이 아래쪽 손을 놓으신 분의 무릎에 앉아 있거나 비슷한 자세라는건데.. ㄷㄷㄷ..

어쩐 자세로 찍으신 사진인지 궁금합니다. ^^

아침부터 염장글을 읽게 되는 군요.

아주 새콤해요. 음음.... 다음글로 패스... -_-;;;

흥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

염장단 입단 환영합니다 ㅋ

그냥 한분 손인줄 알았는데.. 댓글을 보니.. ^^

오 생각보다 "흥" 하지 않은 게시물이네요. ^^

저도 아내랑 커플로 장만하고 싶군요.ㅎㅎㅎ

구매처 쪽지 좀 부탁드려요 ~~ 

전 나무를 쓰는데... 통 안썼는데... 어디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

열린눈님, 인규아빠님.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________^

전 묵주 말고, 금팔찌 보내 주세요... 주소는 쪽지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근데 왜 남자끼리 손을 잡고 그러세요...

흠, 천사같은 분인 줄 알았는데 손 보니 사람이군요. 흠...

약해 ㅡ_-;

후후.. 진도 신고 하시는군요... 

첨에 와이프가 기대어 살짝 잠들었을때....  긴장해서...   몸살났던 기억납니다. ㅎㅎ 

이쁜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