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무역 주의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농산물 개방이라는 이슈를 예전 생각해보면, 저는 보호 받아야 할 산업은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선진국이라는 미명하에, 보조금 엄청 지급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기 보호 받을 단계를 넘어, 누구나 인정하고, 돈이 넘쳐나면서도
고객을 봉으로 아는 회사들이 있는데, 그것을 혁신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때도 보호해 주어야 할 논리를 내세우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겠지요 !

담달, 담달 하는 이름의 아이가 들어와서, 개방을 통한, 이익이 누구에게
돌아가는지..  고객지향이 어떤것인지 알게해준 아이가 고맙습니다.

사과가게가 모든것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초기 진입의 성적...
평가는 우리나라 IT사에 길이 남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휴대폰이라는 조약돌을 깍는 회사들..  많이 배워야 할텐데...
옵큐 유저로서, 기본에 충실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  아쉽네요.

링크에 새창 열림이 되어 있지 않네요.

쉬프트 누르고 클릭하시면 될 듯 해요. 클릭휠을 누르시던가... ^^

 아이가 가져 온 폰이라 아이폰... 재밌네요. 잡스가 아이였군요. ^^*

WIPI 대신 WIFI를 갖고 들어왔군요. ^^

http://bit.ly/cbmUId

상기는 옆동네 링크입니다..  댓글이 역시나..  많이 붙는군요.

정작 어떻게 무장해제시켰는지에 대해선 하나도 없고

아주 아름답게 포장해놓은 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식 모음이군요.

글쓰는게 쉽지 않죠잉~~?

무장해제 시킨거 없죠.. 알아서..  내려놓은거죠...   그냥 시기가 온것일뿐.... 이라고 생각드네요... 

아이폰이 '물건'인 건 맞지만요, 간간이 사실과 다른 내용도 좀 들어있네요. 

이제는 신화, Myth 의 경지에 다다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