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A/S (2)...
2010.11.02 19:30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어제 캐논에서 다시 연락이 와서, 이야기 하기를...
내장 후레쉬가 발광이 되지 않는다며, 수리를 하려면
비용이 18장이나 든다네요...
ㄷㄷㄷ...
후레쉬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그냥 수리를 하지 말라고 했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되다니...
그냥 CF 메모리 추출 버튼을 2만 6천에 수리하고 끝내야 겠어요...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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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이면 외장 플래쉬 중고로 사기에 충분한 돈입니다.
저도 한 3년됬나? 420X 산 돈이 15만원 정도였는데, 단종 제품이기는 하지만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장플래쉬보다는 백만 스물두배는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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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외장 스트로보 달면 되겠네요. 득템은 득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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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필
11.02 21:33
와우~ 행복한 득템이 되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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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1.02 23:49
:) 라디오 안되는 차 주운 정도는 되신듯. 축하드려요.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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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daisy
11.03 13:19
멀쩡해도 내장플래시는 거의 안 쓰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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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축하드려요....
배가 아파서 전에는 이 댓글을 못 달았는데....
ㅎㅎㅎㅎ
추천:1 댓글의 댓글
후레쉬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거의 써본 적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