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8 21:48
cicatrix 조회:1197
교수님을 뫼신지 어언 6년인데, 초큼 섭섭하네요.
그냥 저냥 다 내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리플다신분들 글 폭파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쀼잉뷰잉
11.08 21:49
무슨 일이 있었는 지는 모르지만, 교수님과 직접적으로 말씀을 나누어 보셨나요?
댓글의 댓글
11.08 22:01
먼 타국에 계신지라 이메일로 얘기를 나누었더랬죠.
학생입장과 교수입장은 뭔가 달라도 다르더군요;;
11.08 23:49
토닥토닥. 얼굴 보고 얘기하는게 많이 다르답니다.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11.09 01:55
쀼잉쀼잉은 이런 그림과 함께라야 어울리죠. ლ( ╹ ◡ ╹ ლ)
힘든시기도 언젠가는 지나갈 것이기에...
조금만 더 참으시고 견디세요.
모든게 잘 되는 날이 올 꺼에요.
11.09 02:52
손 오글리는 그림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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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는 지는 모르지만, 교수님과 직접적으로 말씀을 나누어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