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1 13:03
포로리 조회:1266 추천:2
쥐20으로 더 피폐해질 우리 농민들을 생각해 BOA~yo~!
11.11 13:12
방금 점심먹는데 가래떡에 조청주더군요, 한가닥 먹고왔습니다. ^^ 춧텬 살포시 눌러봅니다. ^^ (저도 빼빼로 싫어요..)
댓글의 댓글
11.11 16:24
저기서 저 여자분이 말한 '가래'란 '가래(허파에서 후두에 이르는 사이에서 생기는 끈끈한 분비물)'와는 다르겠죠? 쿨럭 ( ' ' )a
11.11 16:36
아니 그럼... 저 가래떡에 찍힝 것이 ;;; ㅡ_-?
11.11 18:57
가래떡.... 떡집이라도 찾아가서 하나 사 와야 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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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점심먹는데 가래떡에 조청주더군요, 한가닥 먹고왔습니다. ^^ 춧텬 살포시 눌러봅니다. ^^ (저도 빼빼로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