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넷님 ^^
2010.11.24 16:30
테러할 사진은 많지 말입니다.
그것도 직접 찍은 사진만 올립니다... ^^;
이건 언제 올렸나 기억 안나는데 한 번 올린 것 같네요. 아마 .net에 올렸던 것 같은데...
초장으로 그린 하트가 포인트라는 것 아시죠?
마누라가 만들어준거래요. ^^;;;
내 딸들이 커서 성인이 되었을 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 착한 사람이 대우 받는 사회'
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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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로항장곡)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柳經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오동나무로 만든 악기는 천년을 묵어도 자기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습니다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치 않으며
버드나무 가지는 백번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납니다."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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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1.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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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두배라는 뜻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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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11.24 16:35
양념 간장이 아니라 초장이라 무횹니다. -_-;;;
안그래도 출출해지는 시간대인데 심각한 테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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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간장에도 찍어 먹고 초장에도 찍어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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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11.24 16:48
아, 그렇군요.
10 여년 전 부산에서 일할 때 회를 된장에 찍어먹는 것을 보고 희한해 하다가 색다른 맛이 있음을 알았는데, 파전에 초장은 어떨지 호기심이 생기네요. 파전의 기름이랑 초장의 식초랑 어울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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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 수 가 없다!
저도 간장보다 초장 찍어먹는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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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서 만들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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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움
11.24 17:09
인포넷님 보시라고 했는데
저는 왜 클릭해서 침을 줄줄 흘리고 있을까요 ^^;;
저 푸짐한 재료는 포기하고 김치전이나 부쳐 먹어야겠습니다~
스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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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11.24 20:39
보자마자..
"씁... 흐~"
파전에서 한방 먹고 하트에서 두방 먹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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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오늘은 데미지가 좀 크네여..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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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지금 배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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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brj
11.24 23:53
'흥'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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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11.25 02:47
패스.. 패스.. 패스.. 기억속에서 지우고 패스....
하트가 두개라서...
수상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