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1 15:38
Alphonse 조회:849
한잔 하시죠.혼자라면 어떻습니까? 유이와 함께 라면... -_-;;;이번에는 연탄불로 구운 오돌뼈 입니다.
12.01 20:19
오늘은 약하게 나오시네욧...
댓글의 댓글
12.01 23:05
치.. 치명적입니다. 저는 오후 11시 6분에 이 게시물을 접하였습니다.
12.01 23:26
저는 스님의 테러를 이겨내기 위해서 지금 이시간에도 배가 빵빵하도록 엄청 먹어둡니다.
하하하~ 저의 승...리......... 자꾸 몸이 무거워져요. 흑~
12.02 01:44
새벽에 보면 안 되는 게시글 중에 하나로군요. ㅜ_ㅜ
12.02 11:09
전혀 땡기지 않습니다. (일단 오돌뼈가 뭔지도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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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하게 나오시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