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번역 끝났습니다^ㅡ^ㅋ
2010.12.02 15:14
한학기가 다 간 느낌입니다.
홀가분하네요^^
이제 슬슬 이번학기 마무리하는 에세이들 써야하네요.^^;
별거 한거 없는 것 같은데...
벌써 탈레스를 시작으로...
막스까지의 철학과 윤리사상사를
다 배우고...-ㅂ-;;;
에세이를 쓰고있네요^^ㅋㅋㅋ
움.... 방학동안은 철학에 푸욱~ 빠져 있을것 같네요..ㅋ
칸트의 순수이성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수고하셨어요.
철학에 빠진 돼지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무지 재미없었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