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3시에 퇴근하고 경주가서 바로 KTX 타면 7시까진 도착이 가능한데.... ^^;;

(16일)목요일은 야근 출근하면 되니까 느긋하게 놀다가 와도 되는 상황이고요.

하지만 최근에 너무 자주 서울 나들이를 해서 통장 잔고 관리가 필요하네요.

새로운 지름신을 영접하기 위해 총알도 좀 모아야 하고 말이죠. ^^;;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내일 가게 되면 연락을 드릴께요...

부럽.. ㅠㅜ

내일이 시험인지라... 다음에 참석하겠습니다..ㅠㅠ

왕부럽.. ㅠㅜ

목요일이면 참석할텐데 ㅠㅠ 

오늘까지는 책에서 손을 놓을 수 없는지라 ㅜㅜ

저도 파전 좋아하는데 ㅠㅠ

으악... 어제였으면 참석이 가능했었는데요...

오늘은 아이 엄마의 송년회 때문에 아이를 찾아야 하고, 회기역에서 5분 거리이지만, 이 추위에 아이 데리고 나갈 수도 없고...ㅡㅜ

파전도 좋지만, 개찰구 내려와 바로 앞에 있는 서래 한 번 가 보세요.

갈매기살 구워 먹는 재미도 있고, 간단한 밑반찬이지만 맛도 괜찮습니다.

가격 대비 쵝오~

얼마전까지 한 근에 12천원이었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요즘은 한 근에 14천원일겁니다.

소주 안주로 좋아요~!

오홋. 구경하러 갈까욧 ㅋㅋ;; 아직 집에 못내려가고 버티기 한판 하고 있는 jinnie올림..^_^;;

고려중...   일정 취소된것이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성야무인님...  자게 공지는 제가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라구요.

평일에는 달릴 수 없는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