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공지에는 댓글을 작성 할 수 없네요.
2010.02.16 19:45
추천만 한방 때리고 왔습니다.
진행 과정이야 진행 과정인것이고...
마지막에서 두 번째 줄...
"따라서 구 케이퍽의 복원에 대한 운영진의 견해는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추천 드립니다.
코멘트 9
-
iris
02.16 19:47
-
아... 이견 제시하려는게 아니었습니다.
댓글을 막는 의도(?)도 이해 되구요.
그래서 그냥 오랫만에 자게에 한 번 글 쓰고, 제가 하고 싶었던 내용을 짧게 적은거에요.
매일 고생하십니다. ^^
-
당근이죠... 이런 방향으로 흘러가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잘하신 결정이라 봅니다..
-
공지 참 깔끔하네요...
ㅎㅎ
** 주식때문에 자꾸 공지를 공시로 쓰고 읽는중입니다...
ㅎㅎㅎ
-
맑은샛별
02.16 19:52
공지내용에 찬성이에요.
딱 정리를 잘 해 주신 듯 해요. ^^
-
라기
02.16 20:03
"따라서 구 케이퍽의 복원에 대한 운영진의 견해는 하나도 없습니다."
추천 때리고 왔습니다.. -
일개 개인인 제 견해는...
이곳 사이트의 최초 개설취지를 떠올리면 답이 나올 듯 합니다.
남든, 가든...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하자~! ~!
비교도 하지말고, 싸우지도 말고~!
-
토로록알밥
02.16 20:30
저도 추천만 하고 왔습니다. 운영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scotch
02.16 22:26
운영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공지는 댓글을 막아 놓았습니다. 이 점 양해를 당부드립니다. 순수하게 공지로서 삼아주시고, 의견이 있으시다면 새 글 또는 다른 분께서 올린 글에 댓글 형태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