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2010.02.16 20:32
제가 수박 겉핥기 한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지금 케퍽 자게.. 댓글도 왕 달리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댓글 달아주시는 분도 계실 정도로 댓글 안 달리면 은근 속상한?^^;; 것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포인트 때문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포인트때문에 댓글 참여하는 부분도 좀 있거든요..) 아니길 바라며..ㅠㅠ
나중에 다들 200포인트 넘으시고 나면 안달리려나요? 에이~ 아니겠죠! ㅎㅎ
참여 열심히 할께요..!!
솔직히 정모나 오프 모임도 한 번도 안갔습니다..이게 시간이 안 맞드라구요..
그치만 유대 관계가 생기게 된다면 어색 어색 하지 않겠죠?
기대합니닷! kpug.kr^^
코멘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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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6 20:34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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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앙마~!
02.16 20:37
kpug이란 공간이 '팜'때문에 알게된곳이긴 하지만, 몇년동안 생활하면서
앙마에게는 그냥 생활공간이 되어버린곳입니다.
사람냄새가 나고, 살아가는 향이 나는곳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이 많은 곳이에요...
추천:2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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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a
02.16 20:40
사실 전 포인트 때문에 댓글 답니다.... +2..ㅋㅋ
그런데 뭐가 되었든 댓글 달고 나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마도 그래서 다는가 봅니다.. 나 기분 좋으라고요...ㅎ
추천:3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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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6 20:41
저... 정모에 몇 번 갔지만... 얼굴 알고 참석한 정모는 한번도 없었거든요. ^^;;
과천에서 애플님 만날때도... 통영에서 바탈님 만날때도... 서울에서 백군님 만날때도....
다른 분들을 만날때 얼굴을 알고 만난 분은 한분도 없었죠.
낭구공방에서 처음 얼굴을 뵈었고... 그 이후로 한두번 뵙게 되었던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요.
그리고... 제가 워낙에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해서 어느곳에 회원님이 계시다라고 하면...
쪽지 날리고 무작정 찾아가기도 해요. 얼굴 뵙고 커피한잔 얻어 마시면 그게 좋은 거죠. ^^*
추천:2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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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2.16 20:43
말없이 추천 누르고 다니는 남자이옵니다.ㅋ
원문 및 댓글 모두...^^
추천:2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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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앙마~!
02.16 20:44
앙마도 정모같은거 간적이 없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몇분 뵌적은 있지만...
지금은 안 보이세요.. 그분들 어디가셨을까요? ㅎㅎ
그나저나 오늘 200점 채워야... 강좌란에 리플도 달고 하는데요.. ㅜㅜ
추천:2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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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6 20:47
200점을 향한 추천 포인트 +1 점 드렸어요~~ ^^*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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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_목동
02.16 20:47
추천한방 쎄리고 갑니다.
저도 정모같은거.... 한번도 못 가봤어요
추천:2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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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6 20:48
별_목동님에게도 추천 포인트 +1 점을 드리며 저는 댓글 포인트 +2점을 먹을께요.
욕심쟁이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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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2.16 20:54
추천완료. ㅋ 이것이.. 조큼... 습관인듯해요... 이미 일정부분 넘어섰는데... 계속 리플달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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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군
02.16 20:57
저 아주 아주 꼬리꼴짝시절에 가본거 같기도 안가본거 같기도 하고 ... -_-; 아늑한 옛날같아서 잘 기억이...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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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잼잼
02.16 21:04
어느새 추천이 생활화가 되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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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666
02.16 21:13
뭐 포인트는 이제 넉넉해서 막 뿌리고 다니기도 합니다. ^_^
그냥... 이 글을 잼나게 읽었습니다 ^_^;;; 라는 거죠 리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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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2.16 21:13
조만간에 번개가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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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ghoya
02.16 21:53
저는 맘 같아선 포인트 기부라도 하고 싶네요~
과연 나의 포인트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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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02.16 22:06
정모든 번개든 처음에 만나는 계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참 부담없는 자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저도 가입은 2001년도에 했었지만 여태껏 번개 두어번 정도밖엔 나간 적 없는 유령회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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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니컬
02.16 22:11
훗 무려 페차쿠차 발표자도 해봤습니다!!! 움홧홧화홧!
게다가 전 포인트에 혼을 팔았... 쿨럭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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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ch
02.16 22:12
몇 분안에 글이 몇개나 올라왔네요.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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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02.16 22:23
사실 댓글 올라오는 것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이러다가 이렇게 댓글 다는 게 포인트가 목적이 아닌 친목으로 돌려지면
(이게 습관이 되면)
지금도 대박이지만, 더 대박날 텐데요^^ 라는 생각을 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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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02.16 23:34
정모 부지런히 참석도 해 봤고... 번개같은 모임 죽어라 주선도 해 봤지만...
의외로 제 글엔 댓글이 없답니다...
// 아.. 19금을 안써서 그런가.ㅡ .ㅡ;;;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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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
02.16 23:38
정모가 뭔가요. ^^
저는 댓글 없는글은 복권 당첨 될까봐 배아파서 댓글 꼭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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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7 09:18
케퍽에서 댓글 없는 글을 찾기가 쉽지 않죠.
장터글이라면 모르겠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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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모.. 모르는 사람들만 모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좋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