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으로 갈까하다가....
2010.02.16 21:18
KPUG에도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분들 많으시죠? ^^
191점에서 사진으로 한방에 200 고지를 넘으려다가...
손님 응대하고 리플하나 달고...
자게에 올리려구요.. ㅎㅎ
출사 같은것도 잼날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가게에 묶인 몸이라.. 힘들긴하지만, 그냥 저넘이 저런생각은 가지고 있군...
이라고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건 F801, 리얼라100 으로 찍은 화성행궁입니다.. -_-
코멘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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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松
02.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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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거 말고 올림 ee3 같은 저렴한 하프로 사주는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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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松
02.16 23:52
비싸고 싸고간에 고3이 무슨 사진입니까?
저 고교시절부터 대학까지 필까만 5년이상 했어요.
FM2와 그당시 와~하던 줌렌즈랑 흑백암실도 가지고 잇엇고요...
제 눈에 안찬니 문제지요. 카메라가 문제 입니까...
이기회에 라이카나 하나 살까 무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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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02.16 21:21
수원 화성 버스로는 주위를 많이 지나가 봤는데 정작 한번도 안은 못 들어 가봤네요.
올해 가봐야 할 곳 목록에 올려 놓아야 겠습니다.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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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손길을... ^^;;
추천:2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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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훅 죽이네요 ㅠ_ㅠ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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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전날 사진입니다.. ㅎㅎ
남들 다 찍는 달사진은 렌즈도 없고해서 패스하고..
산에 올라가서 찍은 야경이죠...
어제도 올라가볼까했는데... 너무 춥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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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ghoya
02.16 21:34
저는 언제쯤 발려 셔터를 누르는 단계에서 벗어날런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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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엔탈
02.16 21:41
아... 화성인가요? 왜 봐도 모를까... ㅋㅋㅋ
화성, 느긋하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한 바퀴 삥~ 돌면 참 좋더라고요. 1년에 한 번씩은 가...려고 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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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ch
02.16 21:54
야경이 멋있네요 ~
예전엔 아무리 추워도 카메라 들고 별도 찍고 달도 찍었는데, 요샌 이불 속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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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02.16 22:40
필카사진볼때마다..
옛날...구지 옛날이겠냐만은..
미놀타 x300인가.. 그게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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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7 09:17
멋지네요. 사진이 근사한 걸요.
제 카메라는 밤엔 노이즈가 작살이라 엄두를 내지 못하겠어요.
전 항상 ISO를 100으로 맞춰놓고 찍어요. 200까진 봐 줄만 한데... 400에선 색이 다 뭉개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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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으로 갈까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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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굳쟙...
울 딸내미가 필카 사둘라고 지저기는데 케퍽.kr을 알면 안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