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라는 다른 노래가 있었다죠.

아 이상은씨 아직 좋아하는 분이 있군요.

저는 이분 노래 중에 '언젠가는'을 가장 좋아해요. 가끔씩 가사를 들으면 가슴이 미어진다는....ㅎ

http://www.youtube.com/watch?v=qoY_ilaIhx0

그리고 '사랑해 사랑해'도 좋지요.

사실 음악공부를 하러가기전 살짝 위기였죠...

사랑을 할거야 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아기천사라고 80년말 부터 90년대 중반 사이에 좀 알만한 사람은 알만한 그런...

암튼 그중 꽤 괜찮은 사랑을 할 거야 라는 노래를 이상은씨가 받아서 불렀죠

아는사람이 많지 않을듯 합니다만...

문제는 그 노래와 몇몇곡이 표절이라...

이상은씨는 처음노래도 좋아라 했지만

정말 음악공부 하고나서 노래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뭐라고 할까요 잔잔한 포스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가능하면 좀더 TV에 노출되었으면 좋았을걸 아쉽다는 생각도 들고요

암튼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비밀의 화원은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좋군요

^_^

요즘도 ebs쪽에 여행 프로에 한번씩 나오시더군요 그리고 음악프로도

나이가 이제 보이더군요 그래도 .. 노래는 좋아요.^_^

예전에  lee che 였나요.. 그런 이름으로 활동도 했었고

외국에서도 꽤 알려졌더군요 아주 예전에 ..^_^

저도 너무 좋아하는.. 

전 공무도하가도 좋더군요.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공무도하가 앨범도 너무 열심히 잘 들었던...

^-^

저도 이상은씨 노래들 좋아해요. ^^

공무도하가도 좋고.... 언아그듣도 가끔 들어요.

초기 음악들도 다시 들으면 좋더라구요. ^^*

저는 아무리 들어도, 비밀의 화원이라는 노래와 담다디 두 노래가 가사와 빠르기만 다를 뿐, 똑 같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가....

잘 들어보세요.  두 노래가 똑 같습니다.  담다디는 좀 빠르고 비밀의 화원은 느리고.... 비밀의 화원 들으면서 담다디 가사 넣어보시면 금방 아실 듯.... 근데 '새'라는 노래도 비슷해요.  멜로디 하나를 가지고 여러 노래를 만드는 작업일까요?

한양대 출신이었지요? 키다리 아가씨였다는 기억만이...

율동이 충격이었단 기억만이.. 비슷한 충격을.. 장*하씨 한테서 발견했다는.. ( '')

장기하씨 노래도 좋죠 ^_^

첨 들었을땐 나름 충격이였어욤 ^_^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아 생각해니 올해 최고로 흥한 글이네요 ^_^ 상은누님 땡큐베리 캄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