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살려주세요!!!!!!!!!!!!!!!!!!!!!!
2010.12.30 02:55
;;;
머 다름이 아니라;;
요즘 연말에;;
술자리 때문에 죽고 있는 쿠군 입니다;;
집에 들어오면 평균 2~3시 되는;;
헝헝헝 ㅜㅜ
간이 남아 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유익하지가 않구 ㅜ
좀 살려 주십시요!!!
갤럭시 같은게 있음
페이크폰이라도 썼을텐데 ㅜ
이건뭐;;
사람 죽어 가고 있어요!!!
오늘만 해도 ;
아는 형이 돈 50을 썻군요 ㅠㅠ
전 괜츈하지만;
그 형이 걱정입니다!!!
살려주세요!!!
아!
그리구.
설 지나서
부산에서 정모한번 했으면 싶습니다!
다들 얼굴좀 보고 싶어요~ ㅜㅜㅜ
코멘트 9
-
쿠군
12.30 16:01
헉!
먹다보면 조금씩 느는거 같습니다만! ^^;;;
-
몽몽이
12.30 09:16
자..살아납니다. 뾰로롱~
-
쿠군
12.30 16:01
ㅠ 겨우 살아나긴 했네요 ㅠ
-
한살이라도 젊을 때 많이(?) 마셔요..
전 요즘 주량이 많이 줄어서 소주5병만 마셔도 알딸딸~~ 합니다. ㅠ.ㅠ
-
쿠군
12.30 16:01
'-';
5병;;;
ㅎㄷㄷ;;;;
저는;;그만큼은 못먹어서 ㅠㅠ
-
뿅.~~ !!
레드썬.~~!!
이것두 안되면 .. 킥킹..~~ !!
-
쿠군
12.30 16:02
형...님...
왜그러세요 ㅠㅠ
-
맑은샛별
12.31 01:09
연말이라 술 마실 일이 많을 듯 해서 음주해독용으로 술 깨는 약을 구입해 두었는데....
근무가 요상하게 꼬여서 술자리에 참석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술 깨는 약이 서랍속에 그대로 있네요. 술에 취할 상황이 안 생기니까요. ^^;
술 잘 못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