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이군요.
2011.01.01 02:34
또끼 해가 되었네요.
이제야 잠자리에 듭니다만....
경인년 마지막과 신묘년 첫날을 술로 시작한
느낌이라 좀 그렇네요. 뭐 그래도 어쩔수
없겠죠.
새벽 부터 가족 여행이라 기사 노릇 해야하니
이제 잠에 빠져야겠네요.
모두 건강 하시고, 신묘년에 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이제야 잠자리에 듭니다만....
경인년 마지막과 신묘년 첫날을 술로 시작한
느낌이라 좀 그렇네요. 뭐 그래도 어쩔수
없겠죠.
새벽 부터 가족 여행이라 기사 노릇 해야하니
이제 잠에 빠져야겠네요.
모두 건강 하시고, 신묘년에 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저도 마지막과 시작을 음주와 함께... ㅋㅋ
운전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