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지금 명왕성 궤도 밖에 있는데 곧 화성 궤도 까지 오는 속도면 2012년이 아니라 당장 오늘 지구에 나타나겠는데요.

초대형이 아니라 그냥 작은 우주선이라도 하나 왔으면 좋겠네요. 다 뻥이겠죠.

북을 울려라~ 둥둥둥..

..

..

ㅎㅎ

얼렁와~~~

드디어 모성에 돌아갈배를 안드로 메다에서 보내 주셨어요 ㅠ.ㅠ

저 드디어 안드로메다로 돌아갈수있는건가요-_-

ㅋㅋ

그 신문 찌라시 신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유사한 다른 기사가 몇 번 있었데요.

그 신문사가 우주에 망원경(갈릴레오던가...) 을 보유하고 4000년 정도 거기만 바라본다면 모를까.

지구에서는 그 큰 목성도 자세히 보기 힘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240 km 밖에 안되는 물체를 찾는다는 건...기쁜일아닐까요.

그리고 내년이라....빛의 4000배 속도라는 얘긴데...흘~

그 망원경 기술의 국내 도입이 시급해보입니다.

여기서 청와대, 이북,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모두 감시도 가능할지도~

쩝~ 하여간 어서 오이라~

이놈의 인생 심심해 죽겄는디.

외계인과는 조우하지 않는게 좋다는 ;;

노예가 될지도....ㅡ,ㅡ 

ㅋㅋ

외계인이 왔다는 뜻은 반드시 기술력이 지구보다 발달해야 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평화의 민족이 아니라면, V 처럼 노예보다 식량이 될지도, 그때는 매트릭스를 발동하는 겁니다. 외계인의 노예가 될바에야 컴퓨터의 배터리가 되는 거죠.

둘이 피터지게 싸우라고.

그러면 우리의 네오가 기회봐서 외계인에게는 지구의 에볼라 바이러스나 슈퍼 울트라 메가 캡숑 바이러스, 에이즈 바이러스나 구제역, 제일 중요한 광우병 바이러스 를 퍼뜨리고, 기계는 우리의 네오의 친구 썬글라스(이름이...) 아저씨가 정신없게 해줄겁니다.

둘다 해결되고 나면 나중에 둘이 맞짱뜨면 되지 않을까요.

올까요? 비껴가지 않을까 싶기도...ㅋㅋ

왔으면 싶기도 해요.

그 다음 상황이 궁금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