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기전에 그걸 꼭 해보고 싶었는데.... 그땐 장비가 없었죠 ㅠ_ㅠ

예전엔 순환도로 양쪽에 도랑이 있어서.. 자칫하면 볼링하듯 될텐데 지금은 어떤가요 ? ^^

공대 연못 넘어가는 다리 직전에 아차 다리로 못 건너면 직벽인데.. 그건 살짝 블랙 ?

301동에서 대운동장까지 내려오거나.. 낙성대쪽으로 틀어서 전철역까지 ㄷㄷㄷ

제가 졸업할 때는 도랑을 다 넢었습니다 ㅎㅎㅎ

낙성대쪽이 경사가 더 경사가 있어서 더 재밌겠군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ㅎ

내일 출근이 걱정이군요-ㅅ-;

블랙박스도 실제 속도 보다 빨라보이는데, 화소가 떨어지는 폰카도 마찬가지네요;;

빨라보여도, 100m 전력질주 하는 속도보다 느렸습니다;;;; 습설이라 눈이 끈적거리고, 정설도 안돼서 파묻혀서요 ㅎㅎ;

작년 이맘때에도 청담동에서 용자가 있었던걸로......ㅎㅎㅎ

예~!!!! 아 저 1월 22일에 회사사람들이랑 성우로 가는데, 어디 시즌권이라고 하셨죠?/

아하하하하-ㅅ-;;;;

눈 2배만 왔어도, 오늘 출근길에 타고 출근하는건데 말이죠 ㅎㅎㅎ

집에서 회사까지 쭉 내리막이라~

샛별님 포항도 장난 아녔죠? ㄷㄷㄷ;

잘못했어요 ㅠ_ㅠ

담번엔 뒷정리도! 헤헤헤

한솔군은 방학이라 집에 가있는겨~?

그당시에 500원!!!!

동네유지 이셨군요!

처음에 배울땐 스키가 훨씬 쉽습니다;;

보드는 양발이 묶여서 서는거 조차 힘든데,

스키는 A자로만으로도 상급에서 내려올 수 있으니까요

고수로 갈수록 역전된다고 하지만, 초반엔 보드가 훨씬 어렵습니다~ (넘어지면 엉덩이나 무릎으로 넘어지는것도 큰 요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세를 생각하셔야죠! ㅋㅋㅋ